보험 1개로 100세까지 보장받는 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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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어린이보험 하나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보험인 교보우리아이생애첫보험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유아기와 청소년기의 자녀 보장은 물론 30세가 되면 성인보장으로 전환되어 100세까지 보장기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입니다.

어린이보험을 가입했더라도 어른이 되면 성인보험을 추가로 준비해야 하는 이중부담을 덜고 사랑하는 자녀를 지키고 싶은 고객의 필요성을 반영했습니다.
이 상품은 임신/출산에서 부터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까지 성장 단계별로 발생하는 주요 위험을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우선 30세 까지는 각종 질병과 사고를 꼼꼼히 보장하고 성인이 되면 갱신을 통해 뇌출혈등 9대 질병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해줍니다.
이 상품을 성인보장으로 전환시에는 필요한 특약을 추가할 수 있어 나이에 맞는 적절한 보장을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입연령은 주계약 및 특약에 따라 0세부터 최대 15세까지 이며 보험기간은 자녀보장시 30세 만기, 성인보장시 100세 만기입니다.
자녀보장이 만료되는 30세 지점에 계약자적립금을 만기환급금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